본문 바로가기

여행

서울근처 쉼터, 용인 여행 best5

1. 한택식물원

출처 : 용인관광 홈페이지

한택 식물원은 희귀멸종위기 식물의 대량번식 및 자생지 복원, 신품종개발, 우리꽃 화단조성 등 많은 식물종을 확보하고 전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연구와 교육을 위한 살아있는 학습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출처 : 용인관광 홈페이지


2. 용인 대장금파크

출처 : 용인관광 홈페이지

용인 대장금 파크는 삼국시대 이후 건축 양식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으로 많은 MBC 역사 드라마가 이 곳에서 촬영되었다.
관람객들을 위한 전통 찻집과 기념품점이 있는 휴식공간, 드라마별 세트 배경으로 드레스 카페를 구성, 원하는 의상을 착용한 후 사진을 찍는 드레스 카페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득하다.

출처 : 용인관광 홈페이지


3. 용인자연휴양림

출처 : 용인관광 홈페이지

울창한 소나무 숲, 밤나무 숲 등 자연경관을 그대로 보존한 휴양림으로 이용객 편의를 위한 숲속의 집 등과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된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면서 자연학습 체험과 산림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출처 : 용인관광 홈페이지


4. 와우정사

출처 : 용인관광 홈페이지

대한불교열반종의 총본산으로 1970년 실향민인 김해근(법명 해곡 삼장법사)이 부처의 공덕으로 민족 화합을 이루기 위해 세운 호국 사찰이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열반전·대각전·범종각·요사채 등이 있다.

 

열반전에는 인도네시아에서 들여온 통향나무를 다듬어 만든 길이 12m, 높이 3m의 열반상(와불상: 누워 있는 불상)이 봉안되어 있어 와불전이라고도 한다. 이 열반상은 인도네시아 향나무로 조성한 세계 최대의 목불상으로 기네스북에 기록이 올라 있다.

 

대각전에는 석가모니가 고행 끝에 해탈의 경지에 달함을 표현한 석가모니의 고행상이 있고, 범종각에는 제24회 올림픽경기대회 때 타종했던 무게 12톤에 이르는 통일의 종이 있다.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세계만불전에는 한국 불상을 비롯하여 중국·인도·미얀마·스리랑카 등 아시아 각지에서 들여온 3,000여 점의 불상이 봉안되어 있다.

이밖에 경내에는 황동 8만 5천 근으로 10여 년간 만든 장육존상 오존불과 국내 최대의 청동미륵반가유상, 그리고 석조약사여래불이 있다. 절 입구에는 높이 8m의 거대한 불두(佛頭)가 있는데 불신(佛身)이 완성되면 100m가 넘는다고 한다. 

출처 : 용인관광 홈페이지


5. 용인농촌테마파크

출처 : 용인관광 홈페이지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체험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각종 농장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테마파크 안에는 체험농장, 자연학습포, 유실수단지, 들꽃광장, 잔디광장, 농기계 및 곤충 전시관 등이 들어서 있다.

출처 : 용인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