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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자연을 즐기는 김천 관광 best5

1. 김천시립박물관

출처 : 김천문화관광 홈페이지

김천시립박물관은 김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김천에서 출토된 다양한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다. 또한 기획전시실과 영상실, 강당, 세미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김천지역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어린이문화체험실과 VR패러글라이딩체험 등의 체험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출처 : 김천문화관광 홈페이지


2. 친환경생태공원

출처 : 김천문화관광 홈페이지

직지문화공원, 사명대사공원과 더불어 134,117㎡의 규모로 조성된 친환경생태공원내에서는 선인장온실, 삼림욕장, 산책로, 광장, 쉼터 등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선인장 온실에는 450여 종의 다양한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유익하면서도 편안한 힐링 장소로 사랑 받고 있다.

출처 : 김천문화관광 홈페이지


3. 연화지

출처 : 김천문화관광 홈페이지

연화지는 조선 시대 초에 농업용수 관개지로 조성되었던 저수지였다. 물이 맑고 경관이 좋아 풍류객들이 못 가운데 섬을 만들고 봉황대라는 정자를 지어 시를 읊고 술잔을 기울이며 노닐던 곳이었다.

출처 : 김천문화관광 홈페이지


4. 청솔수석박물관

출처 : 김천문화관광 홈페이지

재단법인 청솔수석박물관은 2000년 경북 칠곡에서 개인전시관을 시작으로 2013년 현재 김천 부지를 매입 후 6년간의 공사를 통해 2018년 정식 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박물관 부지는 약5천평으로 총 3동의 건물이 있으며 전시, 갤러리, 부대시설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 소장품은 약 1,000여점으로 실내전시관에는 국내외 명석을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으며 야외에는 넓은 정원을 조성하여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출처 : 김천문화관광 홈페이지


5. 사명대사공원

출처 : 김천문화관광 홈페이지

사명대사공원은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인근 직지사 등 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하여 자연 속에서 쉬어가며 체험하는 관광지, 김천의 역사와 문화를 눈으로 보고 체험하는 관광지를 테마로 주요 시설로는 평화의 탑, 김천시립박물관, 건강문화원, 솔향다원, 여행자센터 등이 있다.

출처 : 김천문화관광 홈페이지